판교 밸리자이 무순위 추첨 줍줍 위치 분양가 정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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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표1 2024. 7. 25. 23:42

최근 공모주 시장이 별로지만 매우 핫한 판교 무순위 추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판교 밸리자이 1단지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33평)로 1가구만 청약을 받습니다.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세차익이 2억에서 3억까지 가능하므로 참여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528에 위치한 판교밸리자이 1단지 102동 503호는 주상복합으로 총 130세대입니다. 용적률은 204%, 건폐율은 21%, 건물 높이는 14층입니다.

위치는 지하철역과 조금 떨어져 있어 자동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왕판교로와 인접해 있으며, 왕남초등학교가 가까이 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멀리 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모란역까지는 자동차로 7분, 현대백화점이 있는 판교역까지는 11분이 소요됩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있어 자동차가 없으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청약자가 많아 시세차익이 2억까지 예상되므로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계약 체결일에 계약금 85,600,000원을 준비해야 하며, 잔금일에 774,400,000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전세 세입자를 구하여 잔금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판교밸리자이 85제곱미터 전세가는 최고 5억 5천만 원이며, 2023년 8월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세로 내놓고 잔금 일부만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판교밸리자이 주변에 제일풍경채가 있으며, 이 단지는 자이보다 큰 평형으로 대규모 단지입니다. 그러나 자이는 주상복합으로 단지가 작아 시세차익이 2억까지는 아닐 수 있습니다. 집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단지의 단점도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종·판교 무순위 줍줍에 23만명...9억대 차익 '동탄역 롯데캐슬' 주목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수도권 아파트의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잇따라 공급돼 관심을 끌고 있다. 2~3년 전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 당시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수억원대 시세

newspim.com

청약에 참여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보세요. 경쟁률은 높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